BBQ, 오클라호마주 1호점 개소…미국 20개주에 진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1호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오클라호마주 1호점은 오클라호마시티 매장으로, 오클라호마시티 150번가에 있다.
BBQ 오클라호마시티 가맹점주는 "오클라호마 지역 사회는 K치킨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로써 BBQ의 미국 진출 지역은 총 20개 주로 늘었다.
BBQ는 연내 앨라배마, 애리조나, 델라웨어, 인디애나, 미시간, 오하이오주에도 매장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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