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삼미금속 주식 29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98.2%"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금강공업[014280]은 금속단조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삼미금속의 주식 621만9천885주를 약 2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금강공업의 삼미금속 지분율은 98.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금강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주식 추가 취득을 통한 지배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926800287)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