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삼미금속 주식 7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9.4%"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금강공업[014280]은 금속단조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삼미금속의 주식 1천500만주를 약 70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금강공업의 삼미금속 지분율은 69.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금강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1. 형단조업체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수익창출 다변화 2. 종속회사 케이에스피와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91980040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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