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규모별 거래 비중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건수는 총 3천588건으로, 이중 6억원 이하 거래(1천45건)가 전체의 40.3%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은행의 '빅 스텝'(한 번에 금리를 0.5%p 인상)이 있었던 7월부터 9월 현재까지는 지금까지 거래 신고된 1천173건(신고건수 기준) 가운데 6억원 이하(535건) 비중이 전체의 45.6%까지 높아졌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