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올해 하반기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금융사 선정

입력 2022-06-29 10:12
금투협, 올해 하반기 '최종호가 수익률 보고' 금융사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는 기존 10개사 중 1개사가 바뀌었다. CD는 10개사 중 3개사가, CP는 8개사 중 1개사가 각각 변경됐다.

시장의 지표 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 값을 제외한 뒤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거래 실적 등을 고려해 가격 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로 선정한다.

[표] 채권·CD·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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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30까지(변경 전)│ 2022.7.1부터(변경 후)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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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1개사 │

│SK증권, 메리츠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변 경 │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 │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한양증권, 현대차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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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30까지(변경 전)│ 2022.7.1부터(변경 후)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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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3개사 │

│교보증권, 부국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변 경 │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 │

│, │하나금융투자, 한양증권 │ │

│하나금융투자, 한양증권│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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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30까지(변경 전)│ 2022.7.1부터(변경 후)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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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1개사 │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변 경 │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 │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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