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자산운용, 유라클 지분 11.5% 확보…2대 주주 돼
<YNAPHOTO path='PCM20220519000144990_P2.gif' id='PCM20220519000144990' title='유라클' caption='[유라클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DS자산운용이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의 지분 11.5%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됐다고 유라클이 19일 밝혔다.
유라클은 2001년 설립된 국내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시장 1위 모바일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1천여개 기업의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유라클은 작년 매출 48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내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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