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스퀘어, 4%대 하락…분할 재상장 후 최저가(종합)
자회사 SK쉴더스 상장 철회 영향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자회사 SK쉴더스의 상장 철회 소식에 분할 재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4.16% 떨어진 4만8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SK텔레콤[017670]에서 인적분할한 SK스퀘어가 지난해 11월 29일 분할 재상장한 이후 최저가다.
SK스퀘어 주가는 분할 재상장 이후 줄곧 내림세를 보여왔으나 SK쉴더스와 원스토어 등 자회사 상장을 통해 반전을 꾀해왔다.
SK쉴더스는 이날 기업공개(IPO)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이달 3∼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시장에서는 SK쉴더스의 공모가가 고평가됐고, 구주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 때문에 공모 흥행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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