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 '스베르방크'

입력 2022-04-07 17:40
[그래픽]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 '스베르방크'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 사건 이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우선 이번 제재로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러시아 최대 민간은행인 알파뱅크는 금융 시스템에서 전면 차단된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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