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립스틱 재활용한 크레용 아동기관에 전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폐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용 제작에는 소각 폐기 전인 폐립스틱 1만6천940개가 사용됐다.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1천700세트와 쓰다남은 크레용을 리사이클링한 크레용 1천세트 등 총 2천700세트는 71개 아동기관에 전달됐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5일에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12억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세트 1만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장품 세트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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