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우크라이나 아동 위해 클레이 코인 300만개 기부

입력 2022-03-04 15:48
카카오, 우크라이나 아동 위해 클레이 코인 300만개 기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카카오[035720]는 우크라이나 아동을 돕고자 암호화폐 '클레이'(KLAY) 300만개(시가 약 42억원)를 국제 아동 구호기구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 화폐는 어린이 치료식과 우유, 응급처치 키트, 식수정화제, 비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 2일부터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일반 이용자 대상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준 15만명이 참여해 기부금은 4억3천만원이 모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우리 교민들과 우크라이나 국민 지원',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치료비 등 의료 지원' 4개 모금함이 운영되고 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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