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 외무 "우크라, 2차 협상 지연시켜…미 훈수 탓"

입력 2022-03-02 20:24
[우크라 침공] 러 외무 "우크라, 2차 협상 지연시켜…미 훈수 탓"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2차 회담을 할 준비가 돼 있지만 우크라이나 측에서 미국 지시에 따라 시간을 끌고 있다고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말했다.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대표단이 오후 늦은 시간에 협상장에서 우크라이나 협상단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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