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리젠', 현대중공업 근무복으로

입력 2021-12-19 11:01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리젠', 현대중공업 근무복으로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효성티앤씨[298020]는 현대중공업그룹과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현대중공업그룹 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 리젠(regen®)을 생산한다.



현대리바트[079430]는 이 리젠을 활용해 친환경 근무복을 제작한 뒤 내년 6월부터 현대중공업[329180]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업해 리젠으로 의류·가방을 제작하는 '리젠프로젝트'를 확장해 가고 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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