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 400억원 유증…이니셜1호 투자조합 등에 3자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066410]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등 약 4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당 5천480원에 신주 729만9천271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니셜1호 투자조합(최대주주, 547만4천453주), 이니셜3호 투자조합(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82만4천818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및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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