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등 7개 'CES 2022 혁신상' 수상

입력 2021-11-11 10:51
두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등 7개 'CES 2022 혁신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두산그룹은 11일 발표된 'CES 2022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총 7개의 제품과 기술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기술은 ▲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트라이젠' ▲ 폐플라스틱 수소화 기술 ▲ 수소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점검 솔루션 ▲ 수직이착륙 고정익 수소드론 'DJ25' ▲ 완전 전동식 로더 'T7X' ▲ PFC ▲ 카메라 로봇 등이다.

특히 수소와 전기, 열 등 3가지 에너지를 사용처에서 필요한 만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인 트라이젠은 부족한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정돼 상을 받았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개최에 앞서 혁신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두산[000150] 관계자는 "혁신기술의 경쟁 무대에서 친환경 미래 기술로 의미 있는 수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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