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세션 제안서 접수
내년 1월7일까지 제안받아 2월 세션 구성 확정…9월 부산서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내년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의 세션을 구성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세션별 제안서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총 13개 주제별 세션을 구성하기 위해 공식 누리집(www.7imdc.org)을 통해 연구자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내년 2월 중 세션 구성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 콘퍼런스는 해양폐기물을 줄이고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연구개발, 민간 협업, 교육, 정책 등의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지난해 주최 기관인 미국 해양대기청이 우리나라에 개최를 제안하면서 처음으로 미국 외 나라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내년 9월 19일∼23일 해수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공동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각국 정부 기관과 비정부기구, 국제기구,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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