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서울 가락시장 상품 새벽배송 시작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온은 8일부터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품을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채소, 육류 등과 과자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1천2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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