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드코로나' 기대…급락장에 여행주는 강세

입력 2021-10-05 16:59
[특징주] '위드코로나' 기대…급락장에 여행주는 강세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급락장에도 여행·항공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에어[272450]는 전 거래일보다 6.62% 오른 2만4천150원에, 티웨이항공[091810]은 3.16% 오른 4천25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또 롯데관광개발[032350](5.87%), 현대백화점[069960](4.87%), 호텔신라[008770](4.37%), 신세계[004170](3.54%), 강원랜드[035250](3.52%), 티웨이항공(3.16%), 파라다이스[034230](2.88%), GKL[114090](2.83%) 등 면세점과 카지노 관련주도 상승했다.

앞서 정부는 11월에는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미국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개발 소식으로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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