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 인물 수사 상황

입력 2021-10-01 16:10
[그래픽]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 인물 수사 상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검찰이 1일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개발사업 투자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 등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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