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광약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에 27%↓

입력 2021-09-30 16:01
수정 2021-09-30 16:35
[특징주] 부광약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에 27%↓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부광약품[003000]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30일 하한가 가까이 추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날보다 27.18% 떨어진 1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날 부광약품은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두 번째 임상시험을 한 결과 치료 효과의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려던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다.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개발한 국산 11호 신약으로, 국내외에서 B형 간염 치료에 쓰는 항바이러스제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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