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이 인수한 두산인프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로 새출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지주사인 현대제뉴인에 인수된 국내 1위 건설기계업체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로 새출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다음 달 10일 인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상호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로 하는 정관변경에 관한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영문 상호는 'Hyundai Doosan Infracore Co.'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총에서 조영철 현대제뉴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액면가 감액 방식의 무상감자도 의결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의 인수 후 사업재편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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