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2분기 영업이익 609.6%↑…더현대서울 등 신규점포 효과(종합)

입력 2021-08-12 16:26
수정 2021-08-12 16:29
현대百 2분기 영업이익 609.6%↑…더현대서울 등 신규점포 효과(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0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8천638억원으로 67.2%, 순이익은 483억원으로 227.2% 늘었다.

백화점 부문 매출은 28.1% 증가한 5천438억원을 기록했다. 소비가 회복하고 더현대서울과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 신규 점포 매출이 늘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고마진 상품 수요가 커지고 고정비 부담이 감소한 영향으로 백화점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148.9% 뛰었다.

면세점 매출은 수입 화장품 인기에 힘입어 199.3% 늘어난 3천507억원을 기록했다. 7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적자 폭은 지난해 동기 181억원보다 줄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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