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폐수조에 빠진 동료 구하려다 모두 6명 사망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식품업체에서 6명이 폐수조에 빠져 숨졌다.
14일 환구망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께(현지시간) 식품업체 직원들이 폐수 파이프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일어났다.
직원 2명이 작업을 하다 폐수조에 빠지자 다른 직원 4명이 이들을 구하려다 잇따라 빠졌다.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여 이들 6명을 건져올렸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고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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