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번화가서 흉기 난동…5명 사망·15명 부상

입력 2021-06-06 10:08
수정 2021-06-06 11:23
중국 번화가서 흉기 난동…5명 사망·15명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동부 안후이(安徽)성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5명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신경보(新京報)와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안후이성 안칭(安?)시 런민루(人民路) 보행자 거리에서 일어났다.



한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마구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 과정에서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안칭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펑파이는 설명했다.

남성이 왜 흉기를 휘둘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