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중앙보훈병원과 맞손…장애인 장비개발에 과학·의료 융합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일 서울 KIST 본원에서 중앙보훈병원과 연구사업 협력 및 상호 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맺은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보훈처 간 협력 협정의 후속 실무 협약이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과 임상 의료기술을 융합해 장애인용 보조 장비 연구개발과 국가유공자 재활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양측은 첨단 의료기술·보건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인력 교류와 교육, 시설·장비·공간 등을 공동 활용한다.
윤석진 KIST 원장은 "KIST의 첨단 과학기술과 보훈병원의 풍부한 임상 의료경험 융합으로 국가유공자 재활치료에 성과가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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