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비급여 보험금 지급액에 따른 보험료 할인·할증 구간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비급여 항목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4배(할증률 300%)로 오르는 '4세대' 실손보험이 오는 7월 도입된다.
난임·치료성 피부 질환 등 불가피한 질환에 대한 보장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실손보험 개편을 반영하기 위해 표준약관(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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