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관계 장관 회의…휴전 조건 논의"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1일째 무력 충돌을 이어온 이스라엘이 20일(현지시간)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열어 휴전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보도했다.
AFP통신도 관리들을 인용해 이날 휴전 문제를 논의할 안보관계 장관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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