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1분기 영업이익 62억원…전년 동기보다 210% 성장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마크로젠[03829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억원으로 1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40% 확대됐다. 회사가 지분투자한 지놈앤컴퍼니의 주가 하락에 따른 일회성 손실이며, 영업활동과 무관하다고 마크로젠은 설명했다.
마크로젠은 핵심 사업인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등 DNA 서열 분석 사업과 신사업인 싱글 셀(single cell) 분석,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분석 사업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봤다.
마크로젠은 또 핵심사업 및 신사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시장 맞춤 영업 서비스가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거점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를 이끌어 신규 고객을 확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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