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2년 내 기업공개 목표…상장 주관사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동국제약[086450]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2년 이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NH투자증권[005940]과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 KB증권이 공동 주관사다.
동국제약은 향후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을 확보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체외진단기기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가 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진단기기, 바텍엠시스의 이동형 컴퓨터 단층촬영(CT) 기기 등에 대한 독점 판권을 갖고 병·의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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