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000선 회복…외인·연기금 순매수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11일 오전 장중 3,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9포인트(1.51%) 오른 3,002.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18포인트(0.21%) 오른 2,964.30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605억원, 1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789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지난 49거래일간 코스피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온 연기금 등은 이 시각 기준 6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005930](1.24%), SK하이닉스[000660](2.63%), LG화학[051910](4.15%)을 비롯해 시가총액 20위권 전 종목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72%) 오른 896.47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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