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젊은 자산가 '영앤리치' 탈세 개요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국세청은 사주 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젊은 자산가, 이른바 '영앤리치(Young&Rich)'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6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무조사를 받게 된 20∼30대 영앤리치 16명의 평균 재산가액은 18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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