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혁신 창업센터 '겨자씨키움센터' 개소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혁신 창업센터 '겨자씨키움센터'가 1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겨자씨키움센터는 지난해 8월 내부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 전담 조직으로 설립됐다. 센터장은 김대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았다.
지난해 11월에는 가톨릭대학교와 8개 부속병원 등을 대상으로 '제1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142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총 53팀의 미래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겨자씨키움센터에서 1년의 활동기간 동안 채택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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