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주남단 항공회랑 개선안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하늘길로 손꼽히는 제주남단 항공회랑(Corridor)과 서울∼동남아행 항로의 교차구간 항공관제를 한국이 맡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한중일 3국의 관제권이 얽혀 사고 우려가 컸던 제주남단 항공회랑에 새로운 항공로와 항공관제 체계를 도입하기로 지난달 25일 중국·일본과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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