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생산 중단…"수요 감소로 적정 재고 유지"

입력 2021-01-04 16:57
현대차 전주공장 생산 중단…"수요 감소로 적정 재고 유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수요 감소로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전주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포터를 제외한 중대형 트럭과 소·중·대형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적정 재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이달 11일이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조8천595억원으로 재작년 연결 총 매출액의 2.7%에 해당한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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