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진칼 지분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을 놓고 대립 중인 '3자 연합'이 한진칼 지분 확보를 위한 현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모펀드 KCGI의 종속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 12일 메리츠증권과 한진칼 550만주를 담보로 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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