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와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기아차는 내수·해외 모두 플러스 성적표를 받아들며 실적 회복세를 보인 반면 르노삼성은 내수와 해외 모두 급감하며 판매량이 반토막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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