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와디즈 펀딩에 2억6천만원 몰려

입력 2020-10-22 09:12
삼성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와디즈 펀딩에 2억6천만원 몰려

목표금액의 620% 달성…이달 28일 공식 출시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진행한 맞춤형 소형 냉장고 '삼성 비스포크 큐브(BESPOKE Cube)' 펀딩에 총 2억6천만원이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인 4천200만원의 620%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펀딩가격은 39만9천∼44만8천원으로, 정가보다 20만원 저렴했다.



삼성전자는 가장 나다운 취향을 반영해 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제품 출시 방식에도 적용해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이 제품을 와디즈에 먼저 선보였다.

비스포크 큐브는 5∼18도까지 보관 품목에 최적화된 온도 설정과 온도 편차를 ±0.3도 이내로 유지해 주는 미세정온 기술로 맥주, 와인, 화장품 등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해 준다.

또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펠티어' 기술과 컴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공간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큐브의 출고가는 수납 솔루션에 따라 59만9천∼64만9천원이며 이달 28일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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