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freezeframe" (FF), 올해 세 번째로 신규 유통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0-09-05 09:31
[PRNewswire] "freezeframe" (FF), 올해 세 번째로 신규 유통 파트너십 체결

-- 호주와 아시아 전역에서 진품 freezeframe 제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 가속화

(시드니 2020년 9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4일, 호주 제1의 임상 피부관리 브랜드 freezeframe의 제조업체인 Self Care Corporation이 호주 기반의 Zorgen Health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Zorgen Health는 아시아 소비자에게 고급 호주산 제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호주 최대의 수출 유통업체 중 하나다.

이번 파트너십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이 계약에 따라 Zorgen은 호주에서 freezeframe 제품을 유통하는 것은 물론 중국, 홍콩 및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채널을 통해 freezeframe 제품을 유통할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CEO Sonia Amoroso는 "잠정적인 가처분 명령이 나오고, 가짜 freezeframe 제품을 유통하는 것으로 보이는 개인과 단체에 대한 법정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중국과 아시아에서 수많은 자사 팬을 대상으로 진품 freezeframe을 제공하는 임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통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자사는 수많은 파트너사를 고려한 끝에, 전문지식 및 견고한 유통망과 결합된 Zorgen의 윤리적 원칙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사의 고객과 브랜드의 안전 모두를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콩, 중국, 호주 및 뉴질랜드에 걸친 위조 조직이 드러남에 따라, Zorgen과의 파트너십은 freezeframe 브랜드 입장에서도 중요한 결정이다.

Self Care는 Freezeframe Co., Limited와의 한정 관계를 종료했고, 그에 따라 Freezeframe Co., Limited는 freezeframe 제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당사자에게 freezeframe 유통을 인가할 수 있는 어떤 권한도 없다. Self Care는 2019년 3월 이후 Freezeframe Co., Limited와 그 계열사( Freezeframe China Co Pty Ltd 포함)에 어떤 freezeframe 제품도 공급한 적이 없다. 따라서 Freezeframe Co., Limited나 Freezeframe Co., Limited로부터 인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기업이나 플랫폼이 공급하는 freezeframe 제품은 호주에서 Self Care가 생산한 진품 freezeframe 제품이 아니다.

호주에서 Freezeframe China Co Pty Ltd 외에 Freezeframe Co. Limited와 관련된 다른 기업 및 개인에게도 잠정적인 법정 가처분 명령이 내려졌다. 덕분에 이들이 freezeframe 제품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이 법정 명령은 2019년 10월 25일부터 계속 유효하다.

Zorgen과의 신규 파트너십은 성장 중인 freezeframe 네트워크를 촉진시키고, 호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아이크림 'freezeframe' REVITALEYES와 기타 인기 제품 BREAST ENHANCER, TUMMY TUCK 및 LASH PRESCRIPTION을 포함해 진품 'freezeframe' 제품의 안전하고 일관된 공급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가 자신이 구매하는 freezeframe 제품이 진품인지 확인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Self Care의 신뢰받는 유통 파트너로부터 구매하는 것이다. 링크: www.freeze-frame.com 및 www.freezeframe.com.cn. 공식 소셜 계정: 웨이보: freezeframe??美容?? 및 위챗: freezeframe芙日菲.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111/2638431-1LOGO

logo

출처: Self Care Corporation Pty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