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설비기업 파나시아, 10월 상장 추진

입력 2020-08-27 15:19
친환경 에너지 설비기업 파나시아, 10월 상장 추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나시아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450만주로 전량을 신주 모집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2천∼3만6천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1천620억원 규모다.

파나시아는 내달 17∼1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결정한 뒤 같은 달 22∼23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10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파나시아는 대기 환경 개선 및 수처리에 특화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천285억원, 영업이익은 715억원이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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