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양준일 협업 굿즈 17일부터 사전 예약판매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속모델 양준일과 협업한 굿즈를 17일 오후 4시 49분 자체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굿즈는 패키지 2종과 단품 8종으로 출시된다.
패키지 상품은 노트, 연필, 그립톡, 테이프로 구성된 문구류 패키지와 티셔츠, 마스크, 물병, 양말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로 출시된다.
패키지당 449개씩 한정 제작됐으며 사전예약에서 패키지당 149개를 판매하고 나머지는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광주점, 센텀시티점에서 개장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단품은 마스크, 다이어리, 휴대전화 파우치, 양말, 그립톡, 가방, 모자, 물병이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