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 2020년 여름 오사카 소네자키에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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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본 2020년 8월 3일 AsiaNet=연합뉴스)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Hotel Elcient Osaka)가 2020년 8월 1일 오사카 소네자키에서 개장한다.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는 간사이(KIX) 국제공항과 바로 연결된 JR오사카역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그뿐만 아니라 교토, 나라, 고베 및 와카야마에 대한 접근성도 좋아,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지와 관광지를 방문하기에도 이상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소네자키 지역은 현지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활기 넘치는 오사카의 상징인 '미식 도시'로 유명하다.
(사진: https://kyodonewsprwire.jp/release/202007222329?p=images)
현대 대중문화와 고대 영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를 감상할만한 다양한 관광지와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닌교조루리(인형극), 라쿠고(만담), 가부키, 노 같은 전통 공연 예술도 체험할 수 있다.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에서 나가자마자 역사가 1,300년이 넘는 아주 인기 많은 영적 장소인 츠유노텐진쟈(사찰)(별칭: 오하츠텐진)을 볼 수 있다. 츠유노텐진쟈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순수 사랑 이야기(실화)인 '소네자키 숲의 정사(Sonezaki Shinju)'의 무대다. 방문객들은 이 신사에서 몸과 마음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이곳의 모든 체험이 감각을 만족시키고,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이곳을 더 원하게 된다.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의 신타니 가즈야 지배인은 "최전선에서 힘겹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각지의 의료 종사자, 지역사회 및 정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들이 아니었다면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의 개장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는 코로나19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의 안전한 숙박을 보장하기 위한 예방책도 마련됐다"라고 설명했다.
호텔 엘시엔트(Hotel Elcient) 소개
호텔 엘시엔트는 교토에 위치하며, 소네자키에서 개장하는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는 엘시엔트 브랜드의 두 번째 호텔이다. "엘시엔트(ELCIENT)로 지역미를 탐색한다"는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호텔 엔시엔트는 고객이 '소네자키'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사랑할 수 있록 돕는 하스피탈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엘시엔트 교토는 562개의 일본식 객실을 제공하고,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는 253개의 세련된 흙빛 색조 객실을 제공한다. 두 호텔 모두 사우나를 포함하는 대규모 욕조를 제공한다. 호텔 엘시엔트는 주요 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 여가는 물론 사업 목적으로도 이상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교토: https://www.elcient.com/en/
홍보 영상(유튜브): https://bit.ly/39ip0M8
자료 제공: 호텔 엘시엔트 오사카(Hotel Elcient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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