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인도 계열사 주식 299억원에 추가취득"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효성중공업[298040]은 인도의 차단기 제작 등 계열사(Hyosung T&D; India Private)의 주식 1억8천733만5천423주를 약 2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발행회사의 사업기회 확대 모색"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73080066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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