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 13일째 900명대…누적 22만6천명

입력 2020-07-27 16:26
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 13일째 900명대…누적 22만6천명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째 900명대를 기록했다.

터키 보건부는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27명 늘어난 22만6천1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달 초 700∼800명 선으로 줄었다가 같은 달 중순 1천500명대까지 늘어난 후 차츰 감소했으나, 900명대에서 정체 중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7명 늘어난 5천613명으로 파악됐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4만16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457만2천688건이라고 전했다.

전체 완치자는 20만9천487명으로 완치율은 약 92.7%로 나타났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