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코로나 'S.O.S' 캠페인…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보건복지부와 공동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종합광고회사 이노션[214320] 월드와이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S.O.S(Social Problem Solver)' 캠페인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광고 회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이노션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노션은 광고인을 지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참가자와 함께 캠페인을 집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한 공모 주제는 ▲ 실내외 마스크 필수 착용을 위한 지속적 홍보 방안 ▲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두기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에 대한 사회적 문화 바꾸기 ▲ 전 국민 우울감 해소 ▲ 생활 속 소모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코로나 확진자·완치자·자가격리자 등에 대한 사회적 낙인 해소 ▲ 고령층 보호·위로 방안 등 총 7개다.
전공·지역·국적을 불문하고 대학생(휴학생 포함)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S.O.S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캠페인 전용 사이트(sos.innocean.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주제와 출품 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8월 말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이노션에서 체험형 인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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