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7만2천명…4천729명 사망

입력 2020-06-10 17:02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7만2천명…4천729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만2천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10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93명 늘어난 17만2천1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초 700∼800명 선으로 줄었으나, 최근 다시 1천명 가까이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4천729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3만7천225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241만5천179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642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14만4천598명이 완치됐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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