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7만명 근접…"감염자 80% 완치"
(앙카라 신화=연합뉴스) 터키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7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6만9천2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여간 700∼9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21명 증가한 4천669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3만5천846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230만3천25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동안 1천922명이 추가로 완치돼 전체 완치자는 13만5천322명으로 늘었다"면서 "감염자의 80%가 완치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도 591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코자 장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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