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석유개발기술 자료 일반 법인에 무료 공개

입력 2020-05-20 14:58
석유공사, 석유개발기술 자료 일반 법인에 무료 공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국내외 석유개발을 통해 보유한 많은 양의 석유개발기술 관련 자료를 산학연과 일반 법인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석유와 가스를 탐사·개발·생산하는 과정에서 얻은 자료들로, 시추 과정에서 취득한 시추 코어(원통형 사료)와 암편 등 물리적 자료는 물론 파일 형태로 저장된 다양한 디지털 자료가 포함돼있다.

공사는 2017∼2018년 국내 대륙붕 석유개발 기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데 이어 해외 기술자료도 구축 중이다.

공사는 이를 활용해 석유·가스 개발 관련 산학연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람 및 대출해왔고, 이번에 그 대상을 일반법인 임직원과 학부·대학원생 등으로 확대했다. 관련 자료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목록을 확인하고 요청할 수 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