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4만명 근접…3천786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만명에 근접했다.
터키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천542명 늘어난 13만8천657명으로 집계됐다고 나타났다.
현재 추세대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이날 중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47명 늘어난 3천786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3만6천187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으며, 전체 검사 횟수는 137만59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1천154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체 완치자 수는 9만2천691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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