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1만4천명…사망 3천명 근접

입력 2020-04-29 16:17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1만4천명…사망 3천명 근접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만4천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29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천392명 늘어난 11만4천6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92명 증가한 2천992명으로 파악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2만9천230건의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시행했다"며 "누적 감염 검사 횟수는 94만8천115건"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4시간 동안 5천1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완치자 수는 3만8천809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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