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9 2021년형 출시…가솔린 3.8모델 5천437만원부터

입력 2020-04-09 09:24
기아차, K9 2021년형 출시…가솔린 3.8모델 5천437만원부터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9일 대형 세단 '더 K9' 2021년형을 출시했다.

실내에 밝은 갈색계열 새들브라운 색상을 추가하고 엠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키웠다.

음성 인식 기능으로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여닫고 시트 열선/통풍과 공조를 제어할 수 있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도 들어갔다.

기아차는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은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만들었다.

엔진별 트림(등급)은 단순화하고 그 안에서 옵션이 많아졌다.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천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6천837만원이다. 가솔린 3.3 터보 모델은 마스터즈 6천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7천317만원이다. 가솔린 5.0 모델은 퀀텀 9천232만원이다.

기아차는 더 K9 멤버십을 개편해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 발레파킹 서비스와 국내 고급 호텔· 리조트 제휴 1박 숙박권을 추가했다.

특화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베스트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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