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1990년대 되살린 컬렉션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은 '타임 이즈 타임리스(Time is Timeless·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유행)이라는 주제로 1990년대 인기 제품을 재해석한 2020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선 1990년대에 유행했던 미니멀리즘에 최근 인기 있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한 원피스·스커트 등 7개 제품이 선보인다.
아울러 타임은 배우 수현을 이번 컬렉션의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타임이 국내 모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섬 관계자는 "지적이고 세련된 현대 여성상을 보여준 수현이 타임의 지향점인 삶의 밸런스와 부합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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